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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부들레야
코리아플라워파크 조회수:1560
2022-09-16 16:37:17

안녕하세요.

코리아플라워파크입니다.

 

오늘은 부들레야라는 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학명은 Buddleja davidii입니다.

발음 차이에 있어 부들레야, 부들레아, 붓들레야 등 조금씩 다르긴하나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부들레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중국이 원산지로 나비를 많이 모은다고 해서 Butterfly Bushes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형태

아치형으로 왕성하게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보통 2~3m인데 최대 5m까지 성장하기도 합니다.

 
 

 

줄기와 가지

옅은 갈색 껍질은 성장에 따라 깊게 갈라집니다. 가지는 단면이 사각형인데,
금방 나온 새쌕은 가늘고 짧은 털로 덮여 있는게 특징입니다.

 


 

보통 7~13cm정도 자라는데 생육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잎은 마주나고 난상 피침형인데
기부는 둥글거나 좁으며 끝은 뾰족합니다. 가장자리에 다수의 잔 거치가 있으며 앞면은 암록색이 나고
어렸을 때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 밀생하다 후에 없어집니다. 뒷면은 회백색의 짧은 털이 밀생합니다.

 


 

꽃과 열매

[꽃] 개화기는 6~7월이고 20cm정도의 조밀한 꽃이 정생 원추꽃차례로 작게 무리지어 피는데
끝은 약간 아래로 기울여집다. 꽃은 아래부터 위로 피며 긴 원통형의 꽃통의 길이는 8mm이고
끝은 4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지름 8mm정도의 꽃이 피는데 꽃색은 보통 보라색인데
담홍색(핑크색), 백색 꽃도 있기도 합니다. 워낙 향기가 강해 많은 나비를 불러모읍니다.
꽃은 자웅동주형이 아니라 양성화형입니다.

 

[열매] 결실기가 10월이며 길이 7.5~9mm, 지름 2~2.5mm의 방추형으로 익으면
끝이 벌어지는데 작은 씨앗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재배

부들레야 재배는 관상용으로, [배양토]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가 좋습니다.
[일조/온도] 반그늘 또는 광선 아래에서 잘 자라며 노지에서 월동하고 15~25도에서 잘 생육합니다.
자연종과 재배종이 북쪽이나 산간 기후의 가혹한 바람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15에서 -20도 아래의 기온에서는 얼어죽기 때문입니다. [관수관리] 충분한 관수가 필요합니다.
[번식] 실생과 녹지삽으로 하며 이식력이 약한 것이 약점이죠. [전정관리] 더 어린 나무는 더 화려하기에
서리가 전년의 성장을 죽이지 못한다해도 관목은 보통 봄에 서리가 끝났을 때 강하게 전정되는데
새로운 성장을 촉진하기 위함입니다. 이른 봄철 가지치기가 필수적인 관목이지만
이른 봄에 무리하게 가지치기하면 냉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축제장 내에 부들레야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야한다는 것^^

한 주의 마무리!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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