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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튤립 다음으로 Hot한 루피너스
코리아플라워파크 조회수:1012
2022-03-09 16:57:10

D-day 30일

 

오늘 다들 투표 하셨나요? 이제 곧 선거가 끝난다고하니 서둘러 소중한 한 표 행사하세요.

저희 직원들도 소중한 한 표를 선사하고 코 앞으로 다가온 오픈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일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ㅋㅋ
튤립은 지난 겨울에 모두 식재되었고 3월부터는 서브 역할을 하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을 식재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루피너스라는 꽃을 식재, 소개하려 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튤립 다음으로 많이 언급하는 꽃이 루피너스 같아요.
최애인가??!! ㅋ

 

 

층층이 부채꽃이라고도 불리는 루피너스!

저는 옥수수라고 불러요. 워낙에 비슷해서 ㅋㅋㅋ

4월부터 8월까지 품종에 따라 개화시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속명의 Lupinus는 라틴어 ‘lupus(이리)’라는 뜻으로 본 속의 식물이 토질을 황폐시킨다는 뜻에서 유래하였습니다.
토질을 황폐시킨다? 나~쁘~은~놈이네요 '.'

 

 

꽃말도 탐욕, 삶의 욕구에요. 
꽃이랑은 어울리지 않게 제가 본 꽃말중에 가장 센 뉘앙스를 갖고 있네요.
좀 더 풀이하자면 루피너스가 그만큼 번식력이 강하고 주변의 식생과 경합을 벌여도 쉽게 이긴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긴 꽃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꽃을 보면 살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엿보인다고 해서 정의가 내려졌나봐요.

 

 

현재 많은 품종들이 나와 있고 주로 정원용 식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건조한 곳이나 계곡의 초원, 산 속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다 좋아하는 거 아닌가?)
다만 여름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생육이 좋지 않으니 물 빠짐이 좋은 곳에 심어야 합니다.
추위에는 약한 편으로 중부이북의 노지에서 겨울나기는 어렵습니다.  
향기가 좋아 절화용으로도 좋으며 공기 중의 질소를 식물의 양분으로 전환시키는 
콩과식물의 특성을 살려 정원을 비옥하게 해봐도 좋습니다.

 

 

지구상에 약 200여 종이 분포하는데 대부분 지중해, 아프리카 북부, 아메리카 중북부가 원산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파랑색, 노랑색, 여러해살이 루피너스가 주를 이룹니다.)
자생지에는 일년생이나 다년생인 것들과 반상록성이나 상록성인 것들이 있으며 덩굴을 형성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봄이나 초여름에 포기 가운데에서 직립으로 꽃대가 나오는데 꽃 모양이 특이하죠. 
빗살모양으로 퍼진 잎을 가졌으며 꽃은 분홍, 노랑 빨간색 등이 있는데 
밑에서부터 피어 점차 위로 올라가면서 피게 됩니다.

 


 

끝으로!

루피너스는 사진보다 실물이 나아요 ㅋㅋ

루피너스 공부 끄~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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