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꽃박람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축제지기입니다.
오늘 날씨가 어제에 비해 너무 따뜻하고 좋죠??
이곳 안면도에도 햇볕이 따스한 봄날씨 같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이 되었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길 희망해보면서
오늘도 저희 태안세계튤립공원에 심겨있는 튤립소개를 하려합니다.
벌써 4번째 시간이네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튤립들 눈여겨 보셨다가 저희 태안세계튤립공원에 오셔서 꽃들과 함께 사진 찍어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1. Eye Catcher(아이캐쳐)
이 튤립은 붉은 주황색과 녹색의 꽃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꽂이용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키는 45cm정도 까지 자라나며, 늦은봄에 개화를 합니다.
이름처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특이한 튤립이네요.
2. Fabio(파비오)
'파비오'는 빨간색과 노란색 튜톤의 프린지 튤립입니다. 프린지 튤립이란 꽃잎의 가장자리가 레이스나 톱니모양처럼 생긴 꽃을 말하죠.
늦은 봄에 개화를 하고, 40~65cm정도 까지 자라납니다.
3. First Love(퍼스트 러브)
이름이 재미있는 이 튤립은 밝은 노랑과 빨간색이 세로로 되어 있어서 색이 대조되는 마법같은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른 봄에 개화를 하고 키는 30cm정도 자라납니다.
퍼스트러브 앞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당신이 나의 퍼스트 러브야"라는 센스있는 멘트~~ 한번 해보세요!! ㅎㅎㅎ
4. Flaming Parrot(플래밍 패롯)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불타오르는 듯한 이 튤립은 진홍색 꽃잎에 노란색이 불꽃처럼 보이는 프린지 튤립입니다.
늦봄에 피고, 40~60cm크기로 자라납니다.
5. Flower Power(플라워 파워)
마치 큰 새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튤립으로, 꽃잎의 모양이 불규칙하여 마치 깃털과 비슷합니다.
따뜻한 주황색의 꽃잎에 녹색이 강조되어 보입니다. 이른 봄에 개화되며 40cm까지 자랍니다.
6. Formosa(포르모사)
향기가 있는 '포르모사'는 화사하고 밝은 노란색 꽃잎 중앙에 부드운 녹색이 잘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늦봄에 피고 약 3주정도의 개화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는 약 30cm까지 자라납니다.
7. Golden Artist(골든 아티스트)
이 튤립은 중앙에 부드러운 깃털모양의 녹색이있는 강렬한 황금빛 주황색 꽃잎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끕니다.
늦봄에 피고 개화기간이 긴것이 특징입니다. 키는 35~40cm까지 자랍니다.
8. Golden Tango(골든 탱고)
'골든 탱고'는 화려하고 진한 노란색꽃잎에 얼룩덜룩한 녹색이 물들어 있는 전통적인 모양의 튤립입니다.
봄의 중순에 개화하며 키는 40cm까지 자라납니다.
9. Goudstuk(하우드스툭)
네덜란드어로 금화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이 튤립은 빨간 꽃잎의 가장자리에 노란색이 감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봄의 중순에 개화를 하며 15~30cm의 키로 자라납니다.
10. Grand Perfection(그랜드 퍼펙션)
붉은 불꽃과 크림같은 하얀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튤립입니다.
처음에는 꽃이 노란색이지만 나중에 색이 변하는 신기한 튤립니다.
봄의 중순에 개화를 하며, 키는 40cm까지 자랍니다.
벌써 오늘 준비한 10품종을 다 소개해드렸네요.
가만히 보면 튤립의 이름으로 그 튤립의 느낌을 알수 있지 않으세요??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성이 통하는거 같네요. ㅎㅎㅎㅎ
내일부터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저는 다음주에 뵐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