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목련 축제 개막
입력 2022.04.08 (08:13)수정 2022.04.08 (08:54)뉴스광장(대전)
이번 주말 태안군 일원에서 각종 봄꽃 축제가 개막됩니다.
태안군은 내일(9일)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세계튤립꽃박람회가,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서 목련 축제가 각각 개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세계튤립꽃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100여 종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고 수선화와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목련 종을 보유한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리는 목련축제에서도 백목련과 자목련 등 다채로운 목련과 각종 식물이 전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