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꽃박람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리아플라워파크입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겨울 추위가 오랜 기간 지속되다보니
봄의 기운이 예년보다 늦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 곳 태안은(4월 7일 기준)
개나리, 진달래 뿐만 아니라 벚꽃조차도 꽃망울을 터트리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튤립 또한 개화율이 저조해
전년 대비 5일, 최근 3년 데이터 평균으로만 봐도 일주일가량 늦어지고 있습니다.
4월 9일 오픈날에 맞춰 아름다운 꽃을 보여드리고자
지난 6개월간 밤낮없이 동분서주하였지만
자연의 섭리에 따라 계절이 오듯
튤립의 생육상태 및 개화가 아직은 미흡합니다.
오는 주말부터는 기온이 상당히 오르고 그간 데이터 수치를 토대로
4월 15일 즈음 부터는 아름다운 튤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추후 계획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