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코스 ]
만대항 – 석화가 다닥다닥 붙은 갯바위, 오염되지 않은 깔끔한 모래해변
삼형제바위 – 보는 장소에 따라 하나로도 보이고 둘로도 보이며 셋으로도 보인다.
장안여 수인등표 – 섬돌모양으로 길게 뻗어 물에 잠기고 드러나기를 반복하는 등대
여섬 – 밀물에 여섬이 일어나면 파도에 물보라를 일으키는 것이 장관
해안초소 – 6.25전쟁 당시 간첩들을 막기 위해 파놓은 작전통로와 작전용 참호
용난굴 – 옛날에 용이 나와 승천한 곳이라 하여 용난굴(용이 나온 굴)이라 전해 내려오고 있다.
[ 제 2코스 ]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있는 해수욕장
사목해수욕장 – 울창한 소나무 숲들이 있어 여름철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기엔 안성맞춤
희망벽화 –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손바닥과 이름을 새긴 핸드페인팅이 있다.
가로림만 – 어족의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봄·여름에 많은 어족이 모인다.
구멍바위 – 저녁이 되면 구멍 바위를 통해 바라보는 일몰의 광경이 장관
[ 제 3코스 ]
가로림만 – 어족의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봄·여름에 많은 어족이 모인다.
밤섬 – 섬의 생긴 모양이 밤송이 밤톨과 같이 둥굴고 3봉으로 되어 있다.
상여바위 – 모양새가 화려한 상여와 같고 조수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게 변모된다.
소코뚜레 바위 – 모양새가 소코부리, 입, 코 부분과 같고 코뚜레 모양으로 뚫어져 있다.
돛단여바위 – 바위의 모습이 범선의 돛과 같아서 돛단여라고 부르고 있다.
[ 제 4코스 ]
새섬 – 새의 모양이 만조시는 자라, 거북과 같고 간조시는 3발자라와 같다.
청산나루터 – 과거에 인천~구도 간 정기여객선이 운항, 청산리나루터에 기항했음
가로림만 – 어족의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봄·여름에 많은 어족이 모인다.
[ 제 5코스 ]
선돌바위 – 선돌바위는 기이하게도 두꺼비형태로 남아있다.
냉천골 – 여름이면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