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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이야기

여행 이야기

명칭
해변길
특징
굽이굽이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독특한 해안생태계를 자랑하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인간이 살아 숨쉬는 편안하고 안전한길” 해변길!

 

[ 제1코스 바라길 ]

 

 


학암포자연관찰로에서 신두리해변으로


바다의 고어에서 그 명칭이 유래된 바라길은학암포의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학암포자연관찰로에서 시작하여 바다 바람이 만들어낸 작은 사막, 신두리 해안사구로 이어지는데, 그 풍경이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것이라 더욱 특별하다.


코스 내 볼거리
학암포탐방지원센터 – 학암포 해변과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모래나라의 성을 연상케하는 곳
구례포해변 – 푸른 에메랄드빛 바닷물이 아름다운 구례포해변에서는 바람에 날린 모래가 언덕을 형성하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는 통유리테크가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구례포천사길 –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라길 구간 천사길... 구례포해변에 위치한 1004m의 비장애 구간으로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쉽게 탐방하며 멋진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먼동해변 –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먼동해변은 아담하고 소박한 해변의 모습을 갖고있으며, 바닷물이 깨끗하여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는 탐방객에게 인기가 좋으며, 특히 해질녘에 비치는 노을의 모습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인 곳.
신두리사구 – 우리나라 최대 사구인 신두리사구는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되었으며, 사구를 직접 탐방할 수는 없지만, 외곽을 걸으며 웅장하게 쌓여있는 모래언덕의 모습과 다양한 사구식물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을 직접 바라볼 수 있는 바라길 최고의 매력을 뽐내는 장소이다.
두웅습지 – 2007년 람사르사이트로 지정된 두웅습지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사구 배후에 형성된 습지로 멸종위기종 2급에 지정된 금개구리 서식처로도 유명하다.

 

 

[ 제 2코스 소원길 ]

 


신두리해수욕장에서 만리포해변까지


해안을 따라 형성된 조선시대 성곽, 소근진성을 탐방할 수 있고, 천리포수목원도 들러볼 수 있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에 인증된 곳으로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코스 내 볼거리
소근진성 – 충청남도 기념물 제93호로 지정된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성곽으로 원형 그대로의 모습과 일부 복원해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방근제 황톳길 – 방근제 뚝방을 따라 약800m 구간에 조성된 웰빙 황톳길로 붉은 황토의 건강함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간으로 맨발체험도 가능하나 안전에 유의해서 이용해야한다.
의항항 – 작은 고깃배들이 오고가는 항으로 규모는 작으나 고깃배가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가면 자연산 해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소박하고 정겨운 어촌.
태배전망대 – 폐기된 군막사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태배전망대는 멀리 신두리해변과 신두리사구의 모습을 한눈으로 바라볼 수 있고, 칠뱅이라 불리는 작고 아담한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익살스런 해안경관의 모습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
의항해변 독살 – 물고기를 잡는 전통 방식인 독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물이 빠져있는 썰물 때 관찰이 가능하니 물 때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가까이에서 독살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독살에 갇혀있는 물고기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곳.
백리포전망대 – 탁 트인 백리포 해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작지만 아담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백리포해변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장소.
천리포수목원 –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된 천리포수목원은 국내 최대 13,200여종의 식물을 보유한 곳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둘러보면 좋은 장소.
국사봉 – 해발고도 약160m의 봉우리로 만리포해변과 천리포해변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소원길 최고의 뷰 포인트이다.
만리포해변 –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변이며 소원길의 종점으로 만리포사랑 노래비와 자원봉사자의 노력이 담긴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소원길 트레킹을 마무리하며 둘러 보면 좋을 것이다.

 

 

[ 제 3코스 파도길 ]

 


만리포에서 파도리해수욕장까지


만리포에서 시작되는 파도길은 해변길의 여러 구간 중에서도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여유있게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 해변을 따라 걸으며 자연에 의해 형성된 동굴도 만날 수 있어 특별한 체험이 가능한 길이다.


코스 내 볼거리
만리포 해변 – 서해안 지역에서 손꼽히는 해수욕장 중 하나인 만리포는 아름답고 질이 좋은 모래사장과 얕은 수심이 특징적인 곳이다. 원래 만리포는 조선 초기에 중국 사신을 전송하며 '수중만리 무사항해'를 기원하던 것이 유래가 되어 만리장벌로 불리우던 데서 지명이 유래했다.
모항항 – 모항항은 태안지역 어업의 주요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항구이다. 과거에는 파도리와 연결되는 길목으로 잡초가 무성한 볼모지였지만, 지금은 연금해에서 잡은 물고기와 양식으로 생산한 각종 어패류가 이 항구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어은돌 해변 – 태안군 소원면 소재로, 모항과 파도리 사이에 위치한 어은돌은 '고기가 숨을 돌이 많은 마을' 이라는 뜻의 한자 지명을 따서 어은돌이라 표기하게 되었다.. 어은돌이라는 이름 외에도 여읜돌, 어은돌, 연돌, 연들 등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파도리 해변 – 파도리는 말 그대로 파도가 아름답고 예쁜 곳이다. 갯바위와 자갈이 많아 경치가 좋고 물이 맑기로 유명하지만, 거센 파도 소리 또한 이 곳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고려 문종 때에도 이 곳은 '파도가 거칠어 지나가기 어려운 곳' 이라 일컬어진 데서 지명이 유래했다고 한다.

 

 

[ 제 4코스 모랫길 ]

 


몽산포해변길탐방안내센터부터 드르니항까지


신온리 염전을 지나기 때문에 도심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소금밭을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끝나는 지점에 있는 드르니항은 다양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팔고 있어 길을 다 걷고 쉬면서 식사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코스 내 볼거리
몽산포탐방안내센터 – 태안해안국립공원과 해변길의 안내 리플렛과 지도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곳.
자연관찰로 – 곧게 뻗은 곰솔림, 고운모래로 이루어진 해안사구 등 다양한 자연볼거리가 있다.
습지/둠벙전망대(기수역) - 물이 찰랑찰랑 고여 있는 이 장소는 물이 있기에 다양한 식생환경을 보여준다. 운이 좋으면 목을 축이러 온 고라니를 볼 수도 있다.
별주부전망대 – 별주부마을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별주부 전망대는 탁트인 청포대 바다 및 노루미독살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장소이다.
경주식물원 – 개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으로 소박한 꽃과 나무들을 감상하실 수 있다.
염전 – 태안의 염전은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이다. 천일염은 태양열, 바람 등 자연을 이용하여 해수를 저류지로 유입해 바닷물을 농축시켜 만듦으로 다른 소금에 비해 미네랄이 풍부하다.
드르니항 – 드르니항이라는 독특한 항구이름은 '들르다'라는 우리말에서 비롯되었다. 규모가 작고 한적한 항구지만 운치 있는 바다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 제 5코스 노을길 ]

 


백사장항에서 꽃지해변으로


길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특히 길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꽃지해변의 석양은 태안에서 꼭 봐야 할 장관이다. 총 12km 구간이 평지이기 때문에 거리에 비해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다.


코스 내 볼거리
백사장항 – 옥석같이 고운 흰모래밭이라 불리던 백사장은 우리나라 최대 자연산 대하집산지이며, 각종 수산물과 어패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자연관찰로 – 곰솔림이 조성되어 사색을 즐기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파도와 바다소리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구간이다.
기지포탐방지원센터(기지포해안사구) - 바람에 의해 조성된 해안사구는 희귀 동식물들의 서식공간이자 자연방파제 역할을 하며, 기지포 해안사구 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창정교 – 소하천 기수지역으로 모래갯벌이 분포하여 수많은 갯벌생물들의 서식지이며 또한 야상동물 서식공간인 '비오톱'을 설치하여 야생동물생태 관찰이 가능하다.
두여전망대 – 두여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두여 해안습곡은 지하 깊은 곳의 압력으로 변성 및 변형작용을 받아 습곡 및 단층이 이루어진 후 지각이 풍화, 침식되면서 서서히 융기되어 지금과 같은 지형이 형성되었다.
밧개 – 암반갯벌로 이루어진 밧개해변에는 밀물 때 들어온 물고기가 썰물 때 독살안에 같혀 나가지 못하는 원리를 이용한 전통적인 어로방식인 독살이 잘 보존되어 있다.
두에기 – 두에기 촛대바위는 해식작용에 의해 형성된 바위이다.
방포항(모감주나무군락) - '젓개'라 불리던 방포항에는 천연기념물 138호로 지정된 모감주나무군락가 위치해있어 학술적 연구가치가 큰 곳이다.
꽃지(할미할아비바위) - 서해의 3대 낙조장소로 꼽히는 할미할아비바위가 위치한 이곳은 '승언장군'전설이 서려있는 곳으로 방포와 꽃지를 연결하는 꽃다리를 따라 아름다운 해넘이 경관을 관찰할 수 있다.

 

 

[ 제 6코스 샛별길 ]

 


꽃지해변에서 황포항까지


소나무숲이 있어 피톤치드에 취하고 해변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다. 샛별길의 코스를 거꾸로 걸어 꽃지해변에서 끝날 수 있게 걸으면 시간에 따라 꽃지해변의 환상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코스 내 볼거리

꽃지해변(할미·할아비바위) - 꽃지 해수욕장은 긴 해변을 따라 해당화와 매화가 피어나는 것이 꽃연못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해변가에 우뚝 서 있는 할미·할아비바위의 호젓함과 바위 사이로 노을이 질 때면 더 없는 장관이 연출되어 서해 3대 낙조 명승지로 알려져 있다.
국사봉 – 국사봉은 조선시대 봉화대가 위치했던 곳으로, 안면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전망이 탁 트여 맑은 날에는 서산 팔봉산이 시야에 들어오고, 멀게는 중국까지 희미하게 보인다고 한다.
샛별해변 – 샛별 해수욕장은 아늑한 지세에 위치하였고, 샛별처럼 반짝이는 조약돌과 동해안 못지않은 맑은 물, 깨끗한 모래사장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황포항 – 황포(黃浦)는 홍수로 인해 갯벌에 누런 황토물이 흐른다는 데서 지명이 유래된 곳으로, 지금은 해안을 따라 설치된 방조제로 인해 민물의 유입이 적어 황토물의 흐름을 보기는 어려워졌다.

 

 

[ 제 7코스 바람길 ]

 


황포항에서 영목항으로


황토항을 시작으로 운여해변, 장삼해변, 장동해변, 바람아래해변 등 안면도의 최남쪽 해변을 지난다. 각각의 해변으로 가는 길에 작은 언덕이 있지만, 대체로 길이 평탄해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길을 걸을 수 있다.


코스 내 볼거리
운여해변 – 운여해변은 앞바다가 넓게 트이고, 지극히 고운 규사로 구성된 백사장이 펼쳐져 경관이 매우 빼어난 곳이다. 이 곳 백사장의 모래는 유리의 원료로 사용되어 한국유리의 규사채취장이 있다.
장삼포 – 장삼포라는 지명은 장곡3구에 위치한데서 연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대숙밭'으로도 불리는데, 대숙(고둥의 일종)을 먹은 껍질이 밭을 이루고 있다는 데서 지어진 이름이다.
장곡 – 해안선이 길고 간만의 차이가 심한 장곡리는 과거 염전이 성행했던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염전 체험학습을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로서, 넓은 개펄에 바둑판처럼 반듯하게 조성된 염전과 소금더미가 빚어재는 풍광이 장관을 이룬다.
바람아래해변 – 바람아래는 마치 사막과 같은 모래언덕 아래로 바람도 비켜간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이 곳은 멸종위기종 2급인 '표범장지뱀'이 서식하여 특별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옷점항(조개부리마을) - 옷점항은 인근 군산항과 옷감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졌던 곳이다. 또한 매년 정월대보름이면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조개부르기 행사를 지냈다고 하여 '조개부리 마을' 이라고도 한다.
가경주 – 가경주는 이름만큼이나 경관이 아름답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입니다. 마을 앞 바다를 오가는 배들의 모습은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만수동 – 만수동은 사리 때 마치 마을이 물로 꽉 차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으로 장수하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만수골'로 불리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영목항 – 태안 해변길의 남쪽 끝에 위치한 영목은 항구로 널리 알려진 포구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