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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명칭
[ 체험안내 ] 독살체험

선조들의 지혜를 공감하는 독살체험
전통적인 해안가 고기잡이 방식을 체험함으로써 엣 선조들의 지혜를 공감하는 시간, 바로 태안에서 즐기는 독살체험이다. 독살이란 물고기를 잡기 위해 해안가에 쌓아 놓은 돌담을 의미한다. 1.5m 내외의 그리 높지 않게 쌓인 돌담 안에 썰물이 되면서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물고기가 가득하다. 태안에는 이런 독살이 120여개나 되고, 복원을 거쳐 실제로 운영 중인 곳은 20여 곳이 넘는다. 독살은 5월부터 10월까지 체험할 수 있다.


독살체험은 이마을에서
언제나 독살체험 – 별주부마을, 만대어촌체험마을
여름에만 독살체험 – 용신어촌체험마을, 대야도어촌체험마을, 영목어촌체험마을


독살이란?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어업 방식으로 돌담 또는 보를 쌓아서 고기를 잡는 것을 말한다. 조수간만의 차이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으려고 바다 쪽에 돌담을 쌓아놓으면 밀물과 함께 바닷가로 밀려온 물고기들이 썰물을 따라 바다로 다시 내려가다 돌담에 갇히게 된다.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어법이다.
- 보통 ‘돌살’이라 부르지만 태안지역은 ‘독(둑)을 쌓는다’라는 의미로 ‘독살’이라 부른다.
- 독살은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서.남해안 지방인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에서 발달했다. 독살은 석방렴, 석전(石箭), 독발, 돌발, 발, 독다믈, 쑤기땀 등으로 불리며, 제주도에서는 원, 원담, 원뚝, 원닥, 가달(다리) 등 다양하게 불렸다. (이상고, 허성회 1997)
- 과거 태안지방에는 200여 개의 독살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독살이 109개에 달한다. 태안군이 2005년부터 꾸준하게 독살복원 사업을 해서 24개소 독살이 복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