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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9일 ~ 5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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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박람회] 초화류 소개 - 디기탈리스
코리아플라워파크 조회수:102
2021-04-08 08:04:23

디기탈리스
 - 어원 : 꽃이 장갑의 손가락 모양이고 꽃의 색깔이 자주빛이어서 장갑의 손가락이라는 뜻의 라틴어 digitus과 자주빛이라는 뜻의 라틴어 purpura에서 유래되었다
 - 높이 1m 정도 자라는 2년초 또는 다년초다. 곧추 자라며 전체에 짧은 털이 있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어긋나며 밑부분의 잎은 엽병(葉柄)이 있고 양면에 주름이 있으며 잎가에 파상(波狀)의 거치가 있다. 꽃은 7~8월에 원줄기 끝에 수상으로 발달하며 아래서부터 피어 올라가고 꽃은 통모양으로 홍자색, 분홍색, 황색 등 다양하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원추형이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꽃말
 - 열애, 나는 애정을 숨길 수 없습니다.

꽃이야기
 - 신들의 신 제우스의 아내이자 결혼과 출산의 수호신이며 로마제국의 수호신인 헤라 여신 그녀의 성격은 제우스의 바람기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그랬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매우 괴팍하다는 것에는 다들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유명합니다.
한없이 명랑하다가도 이유 없이 화를 내는 것은 보통 일이었고 인간들이 바치는 제물과 향냄새가 싫다며 신전을 비우기 일쑤였습니다.
수호신이 신전을 비운다는 것은 업무를 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인간들은 헤라의 부재에 늘 안절부절못했습니다.
이 날도 여느 날처럼 신전을 비우고 구름 위에서 혼자 루비로 만든 주사위를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늘 그녀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남편 제우스가 찾아와 그녀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했지만 그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여전히 루비 주사위를 던지는 그녀의 모습에 화가 나 그녀가 다시는 그 주사위를 던지지 못하도록 그 주사위를 땅 밑으로 떨어뜨려 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꽃이 디기탈리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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