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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태안세계튤립축제 코로나 탓 한산_[펌] 20.04.19 충청타임즈
코리아플라워파크 조회수:14
2020-04-26 16:44:19

 

 

 

코로나19 탓 사회적 거리두기 … 공연·체험프로그램 취소
관람객 전년대비 96% 감소 … 농민·식당·숙박업소 울상

 

 

지난 14일 개장한 2020 태안세계튤립축제장 전경.
지난 14일 개장한 2020 태안세계튤립축제장 전경.
 

태안지역 농민들이 설립한 ㈜네이처농업회사 법인이 1년 동안 피땀으로 준비한 2020 태안세계튤립축제가 지난 1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개장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이 급감해 농민과 지역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지난 18일 네이처농업회사 법인 코리아플라워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2월 11일부터 안면도빛축제는 지난 11일까지 임시휴업에 들어갔으나 태안세계튤립공원에 준비한 튤립관람 개장결정은 이 꽃들이 내년 축제를 위해 겨울 동안 관리해야 하는 관리비용과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건져보려고 개장하게 됐다”며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람객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입구에서 체온 검사 후 37.5도 이상 시 입장이 불가능하며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방역 및 소독 실시 관람객들이 몰리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홈페이지 게재, 한 파트(2시간)에 3000명 제한 입장으로 한 가구당 10m 이상 거리유지 등을 실시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태안튤립공원에는 이 밖에도 다양한 꽃들이 전시돼 있으며 오는 5월 1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근 지역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A씨는 “지난해 이맘 때에는 예약이 넘쳤었는데 식당손님이 하루 한 두팀이 전부고 2개동 4층 규모로 지어진 숙박업소도 손님이 없어 전기료마저 감당하기 어렵다”고 하소연 했다.

한편 축구장 14개 면적에 1000만송이 튤립꽃 등이 장관을 이루며 조성된 태안세계튤립축제장에는 지난해 48만 여명이나 다녀갔으나 지난 18일 본 기자가 방문한 튤립공원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개점 휴업상태로 입장객수는 전년대비 96%가 감소해 주차장은 텅 비어 있었고 넓은 튤립공원엔 가족단위로 몇몇 관람객만 오가며 만개한 꽃향기에 취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봄이 물 드는 바다, 꽃이 만드는 동화라는 주제로 열린 `2020 태안세계튤립공원' 관람에 대한 문의는 코리아플라워파크(041-675-5533)로 하면 된다.

/태안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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