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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9.04.16 아시아뉴스통신 보도자료
코리아플라워파크 조회수:67
2019-04-29 18:36:49
태안군, 세계 튤립축제 등 봄 축제 풍성

 

 

태안 세계 튤립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각양각색의 튤립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자료사진=태안군청 제공)

충남 태안군이 봄을 맞아 수산물과 튤립 등 다채로운 축제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16일 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태안군 남면 몽산포 일원에서 주꾸미와 꽃게 등 각종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제10회 몽산포항 주꾸미 & 수산물 축제’가 개최되고,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5월 12일까지 ‘세계 튤립축제’가,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선 5월 1일까지 ‘2019 태안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


몽산포항 주꾸미 & 수산물 축제에서는 수산물 시식회와 주꾸미 및 물고기 잡기 등 각양각색의 체험행사와 함께 축하공연, 노래자랑, 불꽃놀이, 태안군 복군 30주년 ‘태안의 어제와 오늘’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무대행사가 펼쳐진다.

 

지난 13일 ‘봄의 화원, 추억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개막된 ‘태안 세계튤립 꽃 축제’에선 키코마치, 월드페이보릿, 퍼플플래그 등 200여 품종의 튤립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동물 먹이주기, 태안군 복군 30 주년 ‘태안의 어제와 오늘’ 사진 전시회, 가수 초청 공연, 문화 예술 공연, 폭죽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지며 야간에는 빛축제를 열려 자연과 빛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남면 신온리에 ‘네이처월드’에서는 5월 1일까지 ‘2019 태안 수선화 축제’가 개최돼 1 만 5528㎡ 면적에 177여 품종의 수선화 수백만 송이의 노란물결 향연이 펼쳐진다. 

 

이밖에 태안에는 봄을 맞아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천리포수목원과 남면 팜카밀레, 청산수목원, 안면도 휴양림, 솔향기길 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해 상춘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이나 바다 등으로 나들이를 떠나는 계절, 이왕이면 요모조모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태안으로 오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며 행복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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