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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9.04.15 전기신문 보도자료
코리아플라워파크 조회수:101
2019-04-28 21:20:21

(라이프) 벚꽃엔딩 아쉽다면 '이 축제' 어때요?

 

 

아침고요수목원. (사진=한국관광공사)
 
봄과 함께 찾아온 벚꽃에 마음이 설레기도 잠시, 벚꽃은 엔딩을 고하며 내년을 기약했다. 벚꽃의 아쉬움을 달래줄 꽃 축제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는 튤립축제가 한창이다. 이달 28일까지 튤립을 비롯해 수선화, 무스카리 등 110종, 120만송이 꽃을 볼 수 있다.

제주도에서도 튤립을 만날 수 있다. 한림공원에서는 오는 21일까지 '한림공워 튤립축제'가 열린다. 아펠둔, 몬셀라, 다이나스티 등 9개 품종 5만여송이의 튤립이 정원을 장식했다. 또, 행사장에는 튤립쿠키와 튤립비누, 100% 감귤원액주스 등이 마련돼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신안 튤립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전라남도 신안군은 신안튤립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신안튤립축제'를 4월21일까지 진행한다. 태안 세계툴립축제는 내달 12일까지며 화려한 카페트 모양의 1경, 모나리자와 마를린먼로의 2경, 판타지영화의 느낌이 드는 3경, 여기에 열대지방을 연상케 하는 야자수 숲속, 물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정원,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풍차 전망대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진달래를 보고 싶다면 인천시 강화군으로 가보자. 이달 21일까지 열리는 고려산 진달래축제에서는 꽃과 함께 하는 등산 외 체험·전시·공연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고려산 진달래는 400고지가 넘는 산에서 꽃을 피우는 게 특징이다. 이를 위한 등산로 개소수는 총 5개, 2.9km~5.8km 구간으로 다양하다.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들이 곳곳에 산재한 비슬산 정상에는 100㎡ 규모에 참꽃군락지가 수를 놓았다. 참꽃군락지는 해마다 늦은 봄이면 참꽃이 만개해 진분홍의 천상화원을 만든다. 비슬산과 참꽃에 관한 문화·예술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이달 21일까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개최한다.

경기도 군포시에서는 '철쭉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100그루 철쭉이 도심을 물들인다. 경상남도 합천군에서도 철쭉을 볼 수 있다. 황매산철쭉제 동안 황매산은 진분홍빛 철쭉으로 뒤덮인다. 영남의 소(小)금강이라 불리는 황매산은 산 정상의 철쭉군락지까지 도로가 잘 정비돼 접근이 편리하다. 개최일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

5000여종의 다양한 꽃나무를 볼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연다. 청정한 잣나무 숲 아래로 난 자연스러운 산책길과 각종 꽃나무로 가득한 33만㎡ 넓이의 아름다운 화단까지, 자연의 화려함으로 가득하다. 연간 70만명의 내외국 관람객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다. 

수목원의 대표정원인 하경정원은 각 개체들의 어울림과 절제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정원으로 풍광이 뛰어나며 200여종의 꽃과 100여종의 목본성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축제는 오는 20일부터 5월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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