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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8.04.16 트래블바이크 보도자료
코리아플라워파크 조회수:34
2018-04-23 11:38:44

봄꽃으로 관광객 발길 잡는 지자체시내 곳곳에 꽃잔디·철쭉 등 심어, 다양한 축제도 잇따라

 

 

 

정읍시는 봄을 맞아 시내 곳곳에 있는 화단(15개소)과 소공원(17개소), 꽃박스(229개)에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사진/ 정읍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전국 지자체가 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읍시, 시내 곳곳 화단·공원 등에 꽃잔디·철쭉 등 심어

 

우선 정읍시는 봄을 맞아 시내 곳곳에 있는 화단(15개소)과 소공원(17개소), 꽃박스(229개)에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최근 이 곳에서 선명한 원색의 튤립과 형형색색의 팬지를 비롯 진분홍이 아름다운 꽃잔디와 철쭉 등이 일제히 피어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며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특히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이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떠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철쭉과 홍도화, 돌단풍과 꽃잔디, 모과나무, 단풍나무 등 각양각색의 꽃들과 나무가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인데다 봄기운이 한창 오른 내장산국립공원과의 조화가 더 없이 아름답다는 평이다.

시는 “시가지 화단과 공원에 다년생인 튤립 4만본과 꽃잔디 5만본 등을 관리해오고 있으며, 올 봄에는 팬지 10만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계절별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주력해서 시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보고, 느끼고, 만족하며 다시 찾고 싶은 정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태안에서 만나는 ‘봄의 낭만’

 

 

 

태안군은 수산물과 튤립 등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를 앞세워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사진/ 태안군

 

우선,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인 주꾸미를 비롯해 다양한 수산물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제9회 몽산포항 주꾸미 & 수산물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17일간 태안군 남면 몽산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몽산포항 주꾸미 & 수산물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문갑모)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수산물 시식회와 주꾸미 및 물고기 잡기 등 각양각색의 체험행사와 더불어 축하공연, 마술 및 동아리 공연,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다양한 무대행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9일 본격 개장하는 태안 세계튤립축제도 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축제로 손꼽힌다.

그동안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개최되다 올해부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내 코리아플라워파크로 장소를 옮겨 새롭게 개최되는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25일간 ‘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라는 주제로 화려한 꽃의 향연을 선물한다.

지난 2015년과 2017년 세계 튤립 정상회담(WTS)에서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던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지난 2002년과 2009년 국내 화훼산업의 발전과 태안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가 열렸던 장소에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5일 막을 내린 수선화축제의 개최지인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와 안면도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야간에 연중무휴로 빛축제가 열려 가족 및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태안군에는 축제 외에도 봄을 맞아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천리포수목원과 남면 팜카밀레, 청산수목원, 안면도 휴양림, 솔향기길 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해 상춘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장경테마파크, 2018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합천군은 대장경테마파크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모두를 위한 관광’ 실현을 위한 2018년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 합천군

 

 

이 밖에 합천군은 대장경테마파크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모두를 위한 관광’ 실현을 위한 2018년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활동의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말한다.

이번 2018년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 사업에는 지방자치단체 23개소과 지방공기업 2개소 및 민간 1개소, 총 26개소가 공모를 신청해 서면 심사 및 현장 답사를 거쳐 12곳이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합천군은 이에 따라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장애인 및 노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 경사로 안전바 설치, 경계석 낮춤, 데크 정비 등 관광 시설물을 개선해 관광 취약 계층의 이용 편의를 향상 시킬 계획이다.

대장경사업소 관계자는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으로 전국적 관광지로 주목받는 대장경테마파크가 이번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시, 봄 관광시즌 맞아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방문

 

 

춘천시에 따르면 4월 16~ 21일 국내외 단체 관광객 1100여명이 춘천을 찾는 등 춘천의 봄 관광 시즌을 대규모 단체 관광객이 연다. 사진/ 남이섬

 

 

춘천시에 따르면 4월 16~ 21일 국내외 단체 관광객 1100여명이 춘천을 찾는다.

첫 단체 방문객은 말레이시아 건강식품업체 직원 연수단이다.

510명이 4월 16~ 18일 남이섬, 강촌 레일바이크, 김유정역을 관광한다.

시가 지난해부터 강원도와 함께 동남아 관광박람회 참가 등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 성과이다.

시는 지난 2월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전답사를 지원, 대규모 방문을 이끌어 냈다.

관광열차를 통한 단체 관광도 이어진다.

서울 강남구 한 복지기관 260여명이 17일 농촌체험열차로 방문, 사북면 농촌체험마을, 강촌레일바이크를 찾는다.

21일에는 충남 홍성군 한 금융기관 직원, 가족 350여명이 테마열차 편으로 소양강스카이워크, 남이섬을 관광하고 명동 닭갈비 골목에서 향토 음식을 체험한다.

한편, 지난해 농촌체험열차를 통해 97회에 8200여명, 테마열차는 11회에 3800여명이 춘천을 찾았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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