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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8.03.20 여행스케치 보도자료
코리아플라워파크 조회수:130
2018-03-28 10:18:57

화가의 정원으로 꾸며지는 '2018 태안 세계튤립축제'세계 5대 튤립 축제 선정, 오는 4월 19일 태안에서 열려

 

 

4월 19일 개최하는 태안 세계튤립축제. 사진 /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

 

 

[여행스케치=태안] 다채로운 색깔을 뽐내는 튤립은 매년 4~5월경 봄기운을 가득 머금고 피어난다. 이 봄의 절정을 만끽하고 싶다면 만발한 튤립과 드넓은 꽃지 해변이 반겨주는 태안 세계튤립축제로 떠나보자.

2017년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호주 캔버라, 터키 이스탄불, 인도 스리나가르, 미국 스캐짓밸리 등 유명 튤립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안면도 꽃지 해안공원으로 축제 장소를 이전해 4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25일간 열린다. ‘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수백만 송이의 튤립이 선사하는 향기로운 물결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장에 들어서면 ‘화가의 정원’이라는 테마로 꾸며진 꽃밭이 펼쳐진다.

붉은색의 벤반잔텐, 샛노란 키코마치 등 다양한 품종의 튤립으로 꽃밭 위를 날아다니는 왕벌과 나비, 개와 고양이를 표현해놓아 보는 것만으로 장관을 이룬다. 정원을 배경으로 근사한 인생 사진을 남겨봄직 하다.

튤립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유채정원에서는 유채꽃이 수놓은 노란 물결을 볼 수 있으며, 꽃가람식물원에는 수국과 카라가 피어있어 걸음을 옮길 때 마다 새로운 풍경과 향기를 선사한다.

 

형형색색 튤립의 물결이 일렁이는 축제장. 사진 /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
2018 태안 세계튤립축제에서는 200여 품종의 튤립을 만날 수 있다. 사진 /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

 

 

 

꽃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나만의 화분 만들기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구근을 심고 흙을 채워 화분을 완성할 수 있는 체험. 

만든 화분은 가져갈 수 있어 오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편백나무와 허브를 섞은 물로 족욕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원예치료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허기가 질 때엔 튤립이 들어간 빵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빵 만들기 체험에 참가해보자. 또한 염소, 토끼, 닭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며 먹이를 주는 체험도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끈다.

이외에도 비눗방울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하면 반려동물 입장을 허용한다. 반려동물과 같이 떠나는 여행을 망설였던 이들도 일상을 벗어나 함께 꽃밭 사이를 산책하고, 바닷바람을 쐬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황금 개띠 해’를 맞아 튤립을 물고 있는 대형 강아지 조형물도 조성되어 있어 색다른 인증샷을 남겨볼 수 있다.

또한 축제장 근처에는 꽃지 해변, 안면도 수목원, 자연휴양림이 자리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주꾸미, 꽃게장 등 태안을 대표하는 다양한 봄철 먹을거리도 빼놓지 말고 즐겨보자.

 

2018 태안 세계튤립축제 포스터. 사진 /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

Info 2018 태안 세계튤립축제
기간 4월 19일~5월 13일
주소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조아영 기자  cho_ay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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