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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8.03.20 프라임경제 보도자료
코리아플라워파크 조회수:142
2018-03-28 09:46:01

태안군, 4월19일 '제7회 태안 세계튤립축제' 개막

 

[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의 대표 축제로 거듭난 태안 튤립축제가 장소를 옮겨 안면도에서 진행된다.

군은 다음 달 19일부터 5월13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 해안공원에서 '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라는 주제로 제7회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개최된다고 20일 알렸다.

 

▲지난해 태안 안면도에서 열린 튤립축제. ⓒ 태안군청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실무추진위원장 강항식, 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태안 튤립축제는 지난 2015년과 2017년 세계 튤립 정상회담(WTS)에서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세계적인 축제다. 

이 축제는 그동안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 매년 개최됐으나 올해부터 안면도 코리아플라워파크로 장소를 옮겨 새롭게 개최된다.

총 면적 11만4263㎡(약 3만4564평) 규모의 코리아플라워파크는 지난 2002년과 2009년 국내 화훼산업의 발전과 태안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가 열렸던 곳이다.

지난 2016년 튤립축제 주제였던 '화가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축제에서는 매화밭을 날아다니는 왕벌의 모습을 비롯, 일상 속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모습과 꽃밭에 앉은 나비의 자태 등 튤립이 만들어낸 다양한 작품들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멋을 선사한다.

 

▲지난해 열린 유럽풍 튤립축제. ⓒ 태안군청

 

특히 벤반잔텐, 키코마치, 옐로스프링그린 등 총 200품종의 튤립과 함께 동물 먹이주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와 함께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도 야간에 빛 축제를 개최, 자연 본연의 모습이 빛과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 튤립축제 개최지였던 남면 네이처월드에서는 튤립축제에 앞서 오는 4월1일부터 15일까지 '제1회 태안 수선화 축제'가 개최돼 꽃 축제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간다.

11만5702㎡(약 3만5000평) 면적에서 100품종의 대단위 식재가 이뤄지는 등 국내 최대면적 및 최다 식재수량을 자랑하며 '수선화로 그린 수선화' 그림, 리본동산 등이 색다른 관람 포인트를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플라워파크 튤립축제가 안면도 꽃지 해안공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인 튤립축제와 수선화축제에 방문해 태안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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